경상남도, ‘중대재해법 확대’ 기업 지원 대책 마련

입력 2024.02.06 (19:12) 수정 2024.02.0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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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모든 기업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기업 지원 대책을 마련합니다.

경상남도는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업종의 안전관리 우수기업 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합니다.

경남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받는 5인 이상 사업장은 4만 9천9백여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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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중대재해법 확대’ 기업 지원 대책 마련
    • 입력 2024-02-06 19:12:24
    • 수정2024-02-06 19:17:59
    뉴스7(창원)
경상남도가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모든 기업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기업 지원 대책을 마련합니다.

경상남도는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업종의 안전관리 우수기업 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합니다.

경남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받는 5인 이상 사업장은 4만 9천9백여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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