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가 갓길서 짐 정리하던 2명 추돌…1명 숨져
입력 2024.02.06 (19:15)
수정 2024.02.0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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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후 2시쯤 충남 아산시 배방읍의 한 국도에서 화물차가 갓길에서 짐을 정리하던 사람 두 명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한 명은 숨지고 한 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를 낸 화물차는 60대 남성이 몰던 1톤 트럭이었고, 숨지거나 다친 2명은 타고 있던 화물차에서 내려 뒤편에서 짐 정리를 하던 50대 남성들이었습니다.
경찰은 가해 차량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하고, 블랙박스를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한 명은 숨지고 한 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를 낸 화물차는 60대 남성이 몰던 1톤 트럭이었고, 숨지거나 다친 2명은 타고 있던 화물차에서 내려 뒤편에서 짐 정리를 하던 50대 남성들이었습니다.
경찰은 가해 차량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하고, 블랙박스를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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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차가 갓길서 짐 정리하던 2명 추돌…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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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19:15:17
- 수정2024-02-06 19:59:43

오늘(6일) 오후 2시쯤 충남 아산시 배방읍의 한 국도에서 화물차가 갓길에서 짐을 정리하던 사람 두 명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한 명은 숨지고 한 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를 낸 화물차는 60대 남성이 몰던 1톤 트럭이었고, 숨지거나 다친 2명은 타고 있던 화물차에서 내려 뒤편에서 짐 정리를 하던 50대 남성들이었습니다.
경찰은 가해 차량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하고, 블랙박스를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한 명은 숨지고 한 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를 낸 화물차는 60대 남성이 몰던 1톤 트럭이었고, 숨지거나 다친 2명은 타고 있던 화물차에서 내려 뒤편에서 짐 정리를 하던 50대 남성들이었습니다.
경찰은 가해 차량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하고, 블랙박스를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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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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