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날씨] 밤에는 곳곳 눈…내일 밤, 수도권 초미세먼지 ‘나쁨’

입력 2024.02.06 (19:35) 수정 2024.02.0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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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눈, 비가 대부분 그쳤지만 밤사이 눈구름이 또 유입됩니다.

경기와 강원, 충북 북부와 경북 북부에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양은 1cm 정도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또, 내일 새벽까지 전국 곳곳에 빗방울이 조금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내일 눈, 비가 그친 뒤에도 하늘은 흐리겠습니다.

내일, 공기질 보통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되지만 수도권은 밤부터 공기가 탁해지겠습니다.

중국 등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모레는 중부지방에서 공기질이 나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3도, 대전 영하 3도로 오늘보다 3도 정도 낮아집니다.

한낮에 서울 4도, 대구 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바다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설 연휴에도 큰 추위 없이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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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날씨] 밤에는 곳곳 눈…내일 밤, 수도권 초미세먼지 ‘나쁨’
    • 입력 2024-02-06 19:35:55
    • 수정2024-02-06 19: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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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눈, 비가 대부분 그쳤지만 밤사이 눈구름이 또 유입됩니다.

경기와 강원, 충북 북부와 경북 북부에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양은 1cm 정도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또, 내일 새벽까지 전국 곳곳에 빗방울이 조금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내일 눈, 비가 그친 뒤에도 하늘은 흐리겠습니다.

내일, 공기질 보통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되지만 수도권은 밤부터 공기가 탁해지겠습니다.

중국 등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모레는 중부지방에서 공기질이 나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3도, 대전 영하 3도로 오늘보다 3도 정도 낮아집니다.

한낮에 서울 4도, 대구 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바다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설 연휴에도 큰 추위 없이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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