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되감기] 귀성길은 고생길?…90년대 설 풍경
입력 2024.02.06 (19:52)
수정 2024.02.06 (2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는 전남] 전남소방, ‘119구급 스마트시스템’ 도입 외](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7/2024/02/06/100_7884615.jpg)
[앵커]
사흘 뒤면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과거 지금보다 교통 여건이 열악한 때는 고속도로에서 하루를 꼬박 보내고 고향집에 도착하던 때도 많았는데요,
그 시절 우리의 설 명절 모습은 어땠을까요?
뉴스 되감기 코너를 통해 과거로 여행해 보실까요?
사흘 뒤면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과거 지금보다 교통 여건이 열악한 때는 고속도로에서 하루를 꼬박 보내고 고향집에 도착하던 때도 많았는데요,
그 시절 우리의 설 명절 모습은 어땠을까요?
뉴스 되감기 코너를 통해 과거로 여행해 보실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되감기] 귀성길은 고생길?…90년대 설 풍경
-
- 입력 2024-02-06 19:52:46
- 수정2024-02-06 20:51:34
[앵커]
사흘 뒤면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과거 지금보다 교통 여건이 열악한 때는 고속도로에서 하루를 꼬박 보내고 고향집에 도착하던 때도 많았는데요,
그 시절 우리의 설 명절 모습은 어땠을까요?
뉴스 되감기 코너를 통해 과거로 여행해 보실까요?
사흘 뒤면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과거 지금보다 교통 여건이 열악한 때는 고속도로에서 하루를 꼬박 보내고 고향집에 도착하던 때도 많았는데요,
그 시절 우리의 설 명절 모습은 어땠을까요?
뉴스 되감기 코너를 통해 과거로 여행해 보실까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광주-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단독] 사고 무인기 “안전성 부담, 장비 피로” 보고…감시 공백 우려](/data/news/2025/03/18/20250318_4bX2RD.png)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