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정의당 강원도당 출범…“기후정의, 지역분권 추구”
입력 2024.02.06 (20:04)
수정 2024.02.0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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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치러질 22대 총선에 대비해 정의당과 녹색당의 선거연합정당인 '녹색정의당' 강원도당이 출범했습니다.
녹색정의당 강원도당은 오늘(6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 위기와 불평등 해소, 지역자치분권을 기치로 새로운 정치 체제와 사회 변화를 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례 정당 득표율 두 자릿수를 목표로, 지역구 후보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색정의당 강원도당은 오늘(6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 위기와 불평등 해소, 지역자치분권을 기치로 새로운 정치 체제와 사회 변화를 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례 정당 득표율 두 자릿수를 목표로, 지역구 후보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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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정의당 강원도당 출범…“기후정의, 지역분권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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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20:04:42
- 수정2024-02-06 22:28:13

올해 4월 치러질 22대 총선에 대비해 정의당과 녹색당의 선거연합정당인 '녹색정의당' 강원도당이 출범했습니다.
녹색정의당 강원도당은 오늘(6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 위기와 불평등 해소, 지역자치분권을 기치로 새로운 정치 체제와 사회 변화를 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례 정당 득표율 두 자릿수를 목표로, 지역구 후보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색정의당 강원도당은 오늘(6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 위기와 불평등 해소, 지역자치분권을 기치로 새로운 정치 체제와 사회 변화를 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례 정당 득표율 두 자릿수를 목표로, 지역구 후보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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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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