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돌입
입력 2024.02.06 (21:40)
수정 2024.02.0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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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가 모레부터 엿새 동안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합니다.
해당 기간 모든 소방서에서는 비상근무를 서고 소방장비를 모두 가동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합니다.
또 설 연휴 급증하는 신고에 대비해 종합상황실 상황관리요원을 하루 4명씩 추가 투입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는 37건으로, 2명이 숨지고 1억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당 기간 모든 소방서에서는 비상근무를 서고 소방장비를 모두 가동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합니다.
또 설 연휴 급증하는 신고에 대비해 종합상황실 상황관리요원을 하루 4명씩 추가 투입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는 37건으로, 2명이 숨지고 1억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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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소방,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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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21:40:39
- 수정2024-02-06 21:43:46

대전소방본부가 모레부터 엿새 동안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합니다.
해당 기간 모든 소방서에서는 비상근무를 서고 소방장비를 모두 가동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합니다.
또 설 연휴 급증하는 신고에 대비해 종합상황실 상황관리요원을 하루 4명씩 추가 투입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는 37건으로, 2명이 숨지고 1억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당 기간 모든 소방서에서는 비상근무를 서고 소방장비를 모두 가동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합니다.
또 설 연휴 급증하는 신고에 대비해 종합상황실 상황관리요원을 하루 4명씩 추가 투입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는 37건으로, 2명이 숨지고 1억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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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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