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중대재해법 확대’ 기업 지원 대책 마련
입력 2024.02.06 (21:41)
수정 2024.02.06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모든 기업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기업 지원 대책을 마련합니다.
경상남도는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업종의 안전관리 우수기업 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합니다.
경남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받는 5인 이상 사업장은 4만 9천9백여 곳입니다.
경상남도는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업종의 안전관리 우수기업 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합니다.
경남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받는 5인 이상 사업장은 4만 9천9백여 곳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남도, ‘중대재해법 확대’ 기업 지원 대책 마련
-
- 입력 2024-02-06 21:41:15
- 수정2024-02-06 22:06:17

경상남도가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모든 기업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기업 지원 대책을 마련합니다.
경상남도는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업종의 안전관리 우수기업 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합니다.
경남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받는 5인 이상 사업장은 4만 9천9백여 곳입니다.
경상남도는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업종의 안전관리 우수기업 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합니다.
경남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받는 5인 이상 사업장은 4만 9천9백여 곳입니다.
-
-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송현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