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진주갑 갈상돈·양산갑 이재영…2곳 경선
입력 2024.02.06 (21:49)
수정 2024.02.0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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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6일) 1차 공천 심사 결과 진주갑에 갈상돈 전 지역위원장을, 양산갑에 이재영 전 지역위원장을 각각 단수로 확정했습니다.
또 창원 진해는 김종길 전 지역위원장과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이, 사천남해하동은 고재성 전 지역위원장과 제윤경 전 국회의원이 경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또 창원 진해는 김종길 전 지역위원장과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이, 사천남해하동은 고재성 전 지역위원장과 제윤경 전 국회의원이 경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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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진주갑 갈상돈·양산갑 이재영…2곳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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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21: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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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6일) 1차 공천 심사 결과 진주갑에 갈상돈 전 지역위원장을, 양산갑에 이재영 전 지역위원장을 각각 단수로 확정했습니다.
또 창원 진해는 김종길 전 지역위원장과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이, 사천남해하동은 고재성 전 지역위원장과 제윤경 전 국회의원이 경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또 창원 진해는 김종길 전 지역위원장과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이, 사천남해하동은 고재성 전 지역위원장과 제윤경 전 국회의원이 경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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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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