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25톤 화물차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2.06 (21:53)
수정 2024.02.0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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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55분쯤 논산시 벌곡면 호남고속도로 계룡분기점 인근에서 대전방향으로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운전석 쪽이 모두 전소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제공: 시청자)
불이 나자 운전자는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운전석 쪽이 모두 전소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제공: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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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서 25톤 화물차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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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21:53:52
- 수정2024-02-06 21:55:22

오늘 오후 1시 55분쯤 논산시 벌곡면 호남고속도로 계룡분기점 인근에서 대전방향으로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운전석 쪽이 모두 전소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제공: 시청자)
불이 나자 운전자는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운전석 쪽이 모두 전소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제공: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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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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