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55곳서 ‘늘봄학교’ 실시
입력 2024.02.06 (21:56)
수정 2024.02.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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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새 학기부터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늘봄학교'가 도내 55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1학기부터 도내 55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늘봄학교를 이용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기간제 교원 55명을 새로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2학기부터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를 도입하고, 2026년에는 모든 학년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1학기부터 도내 55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늘봄학교를 이용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기간제 교원 55명을 새로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2학기부터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를 도입하고, 2026년에는 모든 학년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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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55곳서 ‘늘봄학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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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21:56:57
- 수정2024-02-06 22:01:41
다가오는 새 학기부터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늘봄학교'가 도내 55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1학기부터 도내 55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늘봄학교를 이용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기간제 교원 55명을 새로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2학기부터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를 도입하고, 2026년에는 모든 학년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1학기부터 도내 55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늘봄학교를 이용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기간제 교원 55명을 새로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2학기부터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를 도입하고, 2026년에는 모든 학년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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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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