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원연합회, ‘전북의 맥, 전북 사람’ 발간
입력 2024.02.06 (21:57)
수정 2024.02.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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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가 생활과 문화, 예술 등 분야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지역 명인과 명장을 소개한 책 '전북의 맥, 전북 사람'을 발간했습니다.
이 책에는 전주 한지장 오성근 씨와 김제 출신 탱화 기능 보유자 도원 스님, 백제 석공의 맥을 잇는 권오달 씨, 진안 옹기장 이현배 씨 등 전북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의 삶의 흔적을 기록했습니다.
이 책에는 전주 한지장 오성근 씨와 김제 출신 탱화 기능 보유자 도원 스님, 백제 석공의 맥을 잇는 권오달 씨, 진안 옹기장 이현배 씨 등 전북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의 삶의 흔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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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문화원연합회, ‘전북의 맥, 전북 사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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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21: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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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가 생활과 문화, 예술 등 분야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지역 명인과 명장을 소개한 책 '전북의 맥, 전북 사람'을 발간했습니다.
이 책에는 전주 한지장 오성근 씨와 김제 출신 탱화 기능 보유자 도원 스님, 백제 석공의 맥을 잇는 권오달 씨, 진안 옹기장 이현배 씨 등 전북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의 삶의 흔적을 기록했습니다.
이 책에는 전주 한지장 오성근 씨와 김제 출신 탱화 기능 보유자 도원 스님, 백제 석공의 맥을 잇는 권오달 씨, 진안 옹기장 이현배 씨 등 전북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의 삶의 흔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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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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