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정의당 부산시당 출범…“기후위기 대응”
입력 2024.02.06 (22:02)
수정 2024.02.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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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을 앞두고 정의당과 녹색당의 선거연합 정당인 녹색정의당 부산시당이 출범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오늘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과 녹색의 진보적 가치를 지키며 기후위기와 불평등 해소하고 양당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총선을 겨냥한 단순한 선거 공학이나 정권 심판을 넘어 우리 사회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오늘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과 녹색의 진보적 가치를 지키며 기후위기와 불평등 해소하고 양당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총선을 겨냥한 단순한 선거 공학이나 정권 심판을 넘어 우리 사회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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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정의당 부산시당 출범…“기후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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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22:02:44
- 수정2024-02-06 22:05:22
22대 총선을 앞두고 정의당과 녹색당의 선거연합 정당인 녹색정의당 부산시당이 출범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오늘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과 녹색의 진보적 가치를 지키며 기후위기와 불평등 해소하고 양당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총선을 겨냥한 단순한 선거 공학이나 정권 심판을 넘어 우리 사회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오늘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과 녹색의 진보적 가치를 지키며 기후위기와 불평등 해소하고 양당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총선을 겨냥한 단순한 선거 공학이나 정권 심판을 넘어 우리 사회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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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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