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특공대원, 음주운전하다 가드레일 들이받아
입력 2024.02.06 (22:05)
수정 2024.02.0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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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은 강원경찰특공대 소속 유 모 경장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 경장은 어제(5일) 새벽 4시쯤, 춘천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다 가드레일까지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유 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수준인 0.048%이었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유 경장을 직위해제한데 이어, 조만간 징계를 내릴 방침입니다.
유 경장은 어제(5일) 새벽 4시쯤, 춘천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다 가드레일까지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유 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수준인 0.048%이었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유 경장을 직위해제한데 이어, 조만간 징계를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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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특공대원, 음주운전하다 가드레일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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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22:05:03
- 수정2024-02-06 22:06:27

강원경찰청은 강원경찰특공대 소속 유 모 경장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 경장은 어제(5일) 새벽 4시쯤, 춘천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다 가드레일까지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유 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수준인 0.048%이었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유 경장을 직위해제한데 이어, 조만간 징계를 내릴 방침입니다.
유 경장은 어제(5일) 새벽 4시쯤, 춘천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다 가드레일까지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유 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수준인 0.048%이었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유 경장을 직위해제한데 이어, 조만간 징계를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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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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