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영어 하기 편한 도시’ 선포
입력 2024.02.06 (22:06)
수정 2024.02.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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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늘(6일) 오후 수영구 밀락더마켓에서 영어 교육 걱정 없는 도시와 세계적인 창업·취업 도시, 외국인 관광이 편리한 도시 등의 전략을 담은 '영어 하기 편한 도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또 가수 김조한 씨를 '영어 하기 편한 도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영어 교육과 예능을 결합한 부산영어방송의 프로그램, '올스타 잉글리쉬' 제작발표회도 가졌습니다.
또 가수 김조한 씨를 '영어 하기 편한 도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영어 교육과 예능을 결합한 부산영어방송의 프로그램, '올스타 잉글리쉬' 제작발표회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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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영어 하기 편한 도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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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22:06:40
- 수정2024-02-06 22:08:08
부산시는 오늘(6일) 오후 수영구 밀락더마켓에서 영어 교육 걱정 없는 도시와 세계적인 창업·취업 도시, 외국인 관광이 편리한 도시 등의 전략을 담은 '영어 하기 편한 도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또 가수 김조한 씨를 '영어 하기 편한 도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영어 교육과 예능을 결합한 부산영어방송의 프로그램, '올스타 잉글리쉬' 제작발표회도 가졌습니다.
또 가수 김조한 씨를 '영어 하기 편한 도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영어 교육과 예능을 결합한 부산영어방송의 프로그램, '올스타 잉글리쉬' 제작발표회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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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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