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연합 녹색정의당 대구·경북 출범
입력 2024.02.06 (22:10)
수정 2024.02.0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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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과 녹색당이 선거연합정당을 구성한 가운데 대구·경북 시도당이 오늘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녹색정의당 대구시당, 경북도당은 무원칙한 이합집산이 아닌 가치에 기반한 연합, 가치를 나눈 최초의 연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 등 진보적 가치, 기후위기와 불평등 해소, 양당 기득권 타파를 기치로 사회변화를 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색정의당 대구시당, 경북도당은 무원칙한 이합집산이 아닌 가치에 기반한 연합, 가치를 나눈 최초의 연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 등 진보적 가치, 기후위기와 불평등 해소, 양당 기득권 타파를 기치로 사회변화를 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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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연합 녹색정의당 대구·경북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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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22:10:03
- 수정2024-02-06 22:14:10

정의당과 녹색당이 선거연합정당을 구성한 가운데 대구·경북 시도당이 오늘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녹색정의당 대구시당, 경북도당은 무원칙한 이합집산이 아닌 가치에 기반한 연합, 가치를 나눈 최초의 연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 등 진보적 가치, 기후위기와 불평등 해소, 양당 기득권 타파를 기치로 사회변화를 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색정의당 대구시당, 경북도당은 무원칙한 이합집산이 아닌 가치에 기반한 연합, 가치를 나눈 최초의 연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 등 진보적 가치, 기후위기와 불평등 해소, 양당 기득권 타파를 기치로 사회변화를 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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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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