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4.02.07 (06:01) 수정 2024.02.0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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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에 ‘충격 패’…유효 슈팅 없었다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요르단에 0대 2로 완패했습니다. 경기 흐름을 요르단에 내주고, 유효 슈팅을 한 개도 기록하지 못한 충격적인 패배였습니다.

의대 2천 명 ‘증원’…“총파업 절차”

정부가 2025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의과 대학 정원을 지금보다 2천 명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즉각 반발하며 집행부 사퇴와 총파업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수사관·SPC 임원 구속…화물차 사고 잇따라

수사 정보를 주고 받으며 돈거래를 한 혐의로 검찰 수사관과 SPC 그룹 임원이 구속됐습니다. 밤새 고속도로에선 화물차 사고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천궁-Ⅱ’ 사우디에 4조 2천억 대 수출

사우디아라비아가 우리나라의 지대공 미사일 '천궁 투'를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약 4조 2천억 원대로, 긴장이 고조되는 중동에 K-방산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쿄 폭설에 ‘혼란’…전철 멈추고 부상자 속출

좀처럼 눈을 보기 힘든 일본 도쿄에 폭설이 내리면서 이틀 동안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전철이 멈추고 고속도로가 통제됐으며 부상자도 속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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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2-07 06:01:44
    • 수정2024-02-07 07: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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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에 ‘충격 패’…유효 슈팅 없었다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요르단에 0대 2로 완패했습니다. 경기 흐름을 요르단에 내주고, 유효 슈팅을 한 개도 기록하지 못한 충격적인 패배였습니다.

의대 2천 명 ‘증원’…“총파업 절차”

정부가 2025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의과 대학 정원을 지금보다 2천 명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즉각 반발하며 집행부 사퇴와 총파업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수사관·SPC 임원 구속…화물차 사고 잇따라

수사 정보를 주고 받으며 돈거래를 한 혐의로 검찰 수사관과 SPC 그룹 임원이 구속됐습니다. 밤새 고속도로에선 화물차 사고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천궁-Ⅱ’ 사우디에 4조 2천억 대 수출

사우디아라비아가 우리나라의 지대공 미사일 '천궁 투'를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약 4조 2천억 원대로, 긴장이 고조되는 중동에 K-방산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쿄 폭설에 ‘혼란’…전철 멈추고 부상자 속출

좀처럼 눈을 보기 힘든 일본 도쿄에 폭설이 내리면서 이틀 동안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전철이 멈추고 고속도로가 통제됐으며 부상자도 속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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