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수 관광상품’ 공모전 실시…총 3억 원 지원
입력 2024.02.07 (07:26)
수정 2024.02.0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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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국내 여행사를 대상으로 ‘서울시 우수 관광 상품 공모전’을 시행합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서울시가 지난해 9월 발표한 ‘3‧3‧7‧7 관광시대’로,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1인당 지출액 3백만 원·체류일 7일·재방문율 70%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이거나 3월 안에 출시 가능한 상품을 기획할 수 있는 국내 여행사는 응모가 가능하며, 서울의 강점과 산악, 한방 등 특색을 담은 상품 기획안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응모작 중 최종 15개 여행사를 선정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온라인 홍보 비용 등 업체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해 총 3억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응모 마감은 오는 20일로, 자세한 사항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www.sto.or.kr) 또는 서울관광재단(02-3788-0835 또는 8126)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만의 참신하고 차별화된 고품격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시 오고 싶은 ‘3‧3‧7‧7 관광시대’를 조기 달성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시·서울관광재단 제공]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서울시가 지난해 9월 발표한 ‘3‧3‧7‧7 관광시대’로,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1인당 지출액 3백만 원·체류일 7일·재방문율 70%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이거나 3월 안에 출시 가능한 상품을 기획할 수 있는 국내 여행사는 응모가 가능하며, 서울의 강점과 산악, 한방 등 특색을 담은 상품 기획안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응모작 중 최종 15개 여행사를 선정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온라인 홍보 비용 등 업체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해 총 3억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응모 마감은 오는 20일로, 자세한 사항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www.sto.or.kr) 또는 서울관광재단(02-3788-0835 또는 8126)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만의 참신하고 차별화된 고품격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시 오고 싶은 ‘3‧3‧7‧7 관광시대’를 조기 달성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시·서울관광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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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2-07 07:30:56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국내 여행사를 대상으로 ‘서울시 우수 관광 상품 공모전’을 시행합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서울시가 지난해 9월 발표한 ‘3‧3‧7‧7 관광시대’로,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1인당 지출액 3백만 원·체류일 7일·재방문율 70%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이거나 3월 안에 출시 가능한 상품을 기획할 수 있는 국내 여행사는 응모가 가능하며, 서울의 강점과 산악, 한방 등 특색을 담은 상품 기획안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응모작 중 최종 15개 여행사를 선정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온라인 홍보 비용 등 업체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해 총 3억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응모 마감은 오는 20일로, 자세한 사항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www.sto.or.kr) 또는 서울관광재단(02-3788-0835 또는 8126)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만의 참신하고 차별화된 고품격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시 오고 싶은 ‘3‧3‧7‧7 관광시대’를 조기 달성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시·서울관광재단 제공]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서울시가 지난해 9월 발표한 ‘3‧3‧7‧7 관광시대’로,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1인당 지출액 3백만 원·체류일 7일·재방문율 70%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이거나 3월 안에 출시 가능한 상품을 기획할 수 있는 국내 여행사는 응모가 가능하며, 서울의 강점과 산악, 한방 등 특색을 담은 상품 기획안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응모작 중 최종 15개 여행사를 선정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온라인 홍보 비용 등 업체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해 총 3억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응모 마감은 오는 20일로, 자세한 사항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www.sto.or.kr) 또는 서울관광재단(02-3788-0835 또는 8126)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만의 참신하고 차별화된 고품격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시 오고 싶은 ‘3‧3‧7‧7 관광시대’를 조기 달성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시·서울관광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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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rea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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