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신보재단, 지난해 자영업자 대출 548억 대신 변제
입력 2024.02.07 (07:40)
수정 2024.02.07 (09: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신용보증재단은 지난해 대위변제액이 548억여 원으로 2022년 177억 원 대비 3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위변제 건수 역시 지난해 3,100여 건으로 2022년 950여 건보다 3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대위변제는 영세소상공인이 대출을 받은 뒤 갚지 못하면 보증을 선 신용보증재단이 돈을 대신 갚아주는 제도입니다.
대위변제 건수 역시 지난해 3,100여 건으로 2022년 950여 건보다 3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대위변제는 영세소상공인이 대출을 받은 뒤 갚지 못하면 보증을 선 신용보증재단이 돈을 대신 갚아주는 제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신보재단, 지난해 자영업자 대출 548억 대신 변제
-
- 입력 2024-02-07 07:40:01
- 수정2024-02-07 09:36:47

강원신용보증재단은 지난해 대위변제액이 548억여 원으로 2022년 177억 원 대비 3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위변제 건수 역시 지난해 3,100여 건으로 2022년 950여 건보다 3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대위변제는 영세소상공인이 대출을 받은 뒤 갚지 못하면 보증을 선 신용보증재단이 돈을 대신 갚아주는 제도입니다.
대위변제 건수 역시 지난해 3,100여 건으로 2022년 950여 건보다 3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대위변제는 영세소상공인이 대출을 받은 뒤 갚지 못하면 보증을 선 신용보증재단이 돈을 대신 갚아주는 제도입니다.
-
-
박상용 기자 miso@kbs.co.kr
박상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