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국가재건일 콘서트 열려
입력 2024.02.07 (07:47)
수정 2024.02.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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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공화국의 제106주년 국가재건일 기념 콘서트가 어제 저녁 해운대 동서대 소향씨어터에서 열렸습니다.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관이 주최하고, 팬스타그룹과 동서대가 후원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도발'을 주제로 색소폰과 피아노 등 리투아니아 유명 음악가 2명이 20여 곡을 연주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시민 6백여 명을 초청해 무료로 진행됐습니다.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관이 주최하고, 팬스타그룹과 동서대가 후원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도발'을 주제로 색소폰과 피아노 등 리투아니아 유명 음악가 2명이 20여 곡을 연주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시민 6백여 명을 초청해 무료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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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투아니아 국가재건일 콘서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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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7 07: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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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공화국의 제106주년 국가재건일 기념 콘서트가 어제 저녁 해운대 동서대 소향씨어터에서 열렸습니다.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관이 주최하고, 팬스타그룹과 동서대가 후원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도발'을 주제로 색소폰과 피아노 등 리투아니아 유명 음악가 2명이 20여 곡을 연주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시민 6백여 명을 초청해 무료로 진행됐습니다.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관이 주최하고, 팬스타그룹과 동서대가 후원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도발'을 주제로 색소폰과 피아노 등 리투아니아 유명 음악가 2명이 20여 곡을 연주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시민 6백여 명을 초청해 무료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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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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