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대구 이동 인구 5% 증가 예상”
입력 2024.02.07 (08:08)
수정 2024.02.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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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대중 교통으로 대구를 오가는 귀경, 귀성객이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대구시는 설 연휴 대구를 오가는 열차는 하루 315회, 시외버스는 704회, 고속버스는 231회로 증편되면서 대구지역 이동 수요는 지난해보다 5% 늘어난 45만 5천 명으로 예측했습니다.
또 설 전날인 9일과 당일인 10일은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에서 정체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설 연휴 대구를 오가는 열차는 하루 315회, 시외버스는 704회, 고속버스는 231회로 증편되면서 대구지역 이동 수요는 지난해보다 5% 늘어난 45만 5천 명으로 예측했습니다.
또 설 전날인 9일과 당일인 10일은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에서 정체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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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대구 이동 인구 5%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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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7 08:08:10
- 수정2024-02-07 14:07:26
설 연휴에 대중 교통으로 대구를 오가는 귀경, 귀성객이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대구시는 설 연휴 대구를 오가는 열차는 하루 315회, 시외버스는 704회, 고속버스는 231회로 증편되면서 대구지역 이동 수요는 지난해보다 5% 늘어난 45만 5천 명으로 예측했습니다.
또 설 전날인 9일과 당일인 10일은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에서 정체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설 연휴 대구를 오가는 열차는 하루 315회, 시외버스는 704회, 고속버스는 231회로 증편되면서 대구지역 이동 수요는 지난해보다 5% 늘어난 45만 5천 명으로 예측했습니다.
또 설 전날인 9일과 당일인 10일은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에서 정체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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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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