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설 연휴 가축 특별방역대책 추진
입력 2024.02.07 (08:10)
수정 2024.02.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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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설 연휴 대규모 이동을 감안해 가축 전염병 확산 차단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내일(8일)부터 엿새간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가금과 돼지농장, 철새 도래지 등을 집중 소독하고, 거점 소독 시설 방역 실태를 점검합니다.
또 비상 방역 조치가 가능하도록 24시간 가축 전염병 방역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경북도는 내일(8일)부터 엿새간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가금과 돼지농장, 철새 도래지 등을 집중 소독하고, 거점 소독 시설 방역 실태를 점검합니다.
또 비상 방역 조치가 가능하도록 24시간 가축 전염병 방역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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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설 연휴 가축 특별방역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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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7 08:09:59
- 수정2024-02-07 14:07:27
경상북도가 설 연휴 대규모 이동을 감안해 가축 전염병 확산 차단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내일(8일)부터 엿새간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가금과 돼지농장, 철새 도래지 등을 집중 소독하고, 거점 소독 시설 방역 실태를 점검합니다.
또 비상 방역 조치가 가능하도록 24시간 가축 전염병 방역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경북도는 내일(8일)부터 엿새간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가금과 돼지농장, 철새 도래지 등을 집중 소독하고, 거점 소독 시설 방역 실태를 점검합니다.
또 비상 방역 조치가 가능하도록 24시간 가축 전염병 방역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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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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