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북이면 공장 불, 10시간여 만에 꺼져…20억 원 피해
입력 2024.02.07 (08:24)
수정 2024.02.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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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12시 30분쯤 청주시 북이면에 있는 종이컵 공장에서 난 불이 10시간 10 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천 백여 ㎡의 건물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2층 종이컵 성형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직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6천 백여 ㎡의 건물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2층 종이컵 성형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직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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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북이면 공장 불, 10시간여 만에 꺼져…20억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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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7 08:24:14
- 수정2024-02-07 09:48:40

어제 오후 12시 30분쯤 청주시 북이면에 있는 종이컵 공장에서 난 불이 10시간 10 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천 백여 ㎡의 건물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2층 종이컵 성형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직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6천 백여 ㎡의 건물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2층 종이컵 성형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직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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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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