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재난 현장 대응 강화
입력 2024.02.07 (10:04)
수정 2024.02.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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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각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대응 기반을 강화합니다.
올해부터 전주와 군산·익산 등 9개 소방서에서 현장 대응단장이 24시간 지휘하는 현장 대응형 소방서를 운영합니다.
또 화학구조대와 119항공대 등 특수 대응단을 신설해 유해 화학 사고 등에 신속 대응할 방침입니다.
올해부터 전주와 군산·익산 등 9개 소방서에서 현장 대응단장이 24시간 지휘하는 현장 대응형 소방서를 운영합니다.
또 화학구조대와 119항공대 등 특수 대응단을 신설해 유해 화학 사고 등에 신속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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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소방, 재난 현장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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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7 10:04:41
- 수정2024-02-07 11:34:21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각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대응 기반을 강화합니다.
올해부터 전주와 군산·익산 등 9개 소방서에서 현장 대응단장이 24시간 지휘하는 현장 대응형 소방서를 운영합니다.
또 화학구조대와 119항공대 등 특수 대응단을 신설해 유해 화학 사고 등에 신속 대응할 방침입니다.
올해부터 전주와 군산·익산 등 9개 소방서에서 현장 대응단장이 24시간 지휘하는 현장 대응형 소방서를 운영합니다.
또 화학구조대와 119항공대 등 특수 대응단을 신설해 유해 화학 사고 등에 신속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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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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