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 계획 발표
입력 2024.02.07 (10:08)
수정 2024.02.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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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이 올해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위한 운영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수교육 대상자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15개 특수학교와 유·초·중·고 등 524개 학교에 144개 특수학급을 늘립니다.
또 통합교육 연구·중점학교를 운영하고, 공모를 통해 '통합교육 실천 공동체' 30곳을 꾸려 통합교육 협력 사례를 발굴합니다.
'행동중재지원단' 등을 꾸려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특수교육 지원 인력도 46명 늘립니다.
특수교육 대상자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15개 특수학교와 유·초·중·고 등 524개 학교에 144개 특수학급을 늘립니다.
또 통합교육 연구·중점학교를 운영하고, 공모를 통해 '통합교육 실천 공동체' 30곳을 꾸려 통합교육 협력 사례를 발굴합니다.
'행동중재지원단' 등을 꾸려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특수교육 지원 인력도 46명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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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육청,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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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7 10:08:54
- 수정2024-02-07 13:58:21

부산교육청이 올해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위한 운영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수교육 대상자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15개 특수학교와 유·초·중·고 등 524개 학교에 144개 특수학급을 늘립니다.
또 통합교육 연구·중점학교를 운영하고, 공모를 통해 '통합교육 실천 공동체' 30곳을 꾸려 통합교육 협력 사례를 발굴합니다.
'행동중재지원단' 등을 꾸려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특수교육 지원 인력도 46명 늘립니다.
특수교육 대상자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15개 특수학교와 유·초·중·고 등 524개 학교에 144개 특수학급을 늘립니다.
또 통합교육 연구·중점학교를 운영하고, 공모를 통해 '통합교육 실천 공동체' 30곳을 꾸려 통합교육 협력 사례를 발굴합니다.
'행동중재지원단' 등을 꾸려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특수교육 지원 인력도 46명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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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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