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소방, 지난해 소방법 위반 34건 적발
입력 2024.02.07 (10:34)
수정 2024.02.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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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방서는 지난해 춘천에서 소방관리법령 위반에 따른 과태료 처분 건수가 34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2년 15건에 비해 2배 넘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과태료 처분 세부 내용을 보면 자체점검 보고서 지연제출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관리자 선임 신고 지연이 6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춘천소방서는 올해 특별단속팀을 구성해 불시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이는 2022년 15건에 비해 2배 넘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과태료 처분 세부 내용을 보면 자체점검 보고서 지연제출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관리자 선임 신고 지연이 6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춘천소방서는 올해 특별단속팀을 구성해 불시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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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소방, 지난해 소방법 위반 34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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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7 10: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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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방서는 지난해 춘천에서 소방관리법령 위반에 따른 과태료 처분 건수가 34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2년 15건에 비해 2배 넘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과태료 처분 세부 내용을 보면 자체점검 보고서 지연제출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관리자 선임 신고 지연이 6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춘천소방서는 올해 특별단속팀을 구성해 불시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이는 2022년 15건에 비해 2배 넘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과태료 처분 세부 내용을 보면 자체점검 보고서 지연제출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관리자 선임 신고 지연이 6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춘천소방서는 올해 특별단속팀을 구성해 불시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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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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