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개도국 원조 기금 13조 8,000억 원 승인
입력 2024.02.07 (12:06)
수정 2024.02.0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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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개발도상국을 지원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을 활용해 앞으로 3년 동안 13조 8,000억 원 규모의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대외경제협력기금 운용위원회를 주재하며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대외경제협력기금을 4조 5,000억 원 승인하고 이후 매년 1,000억 원씩 늘려 3년간 모두 13조 8,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승인할 방침입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대외경제협력기금 운용위원회를 주재하며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대외경제협력기금을 4조 5,000억 원 승인하고 이후 매년 1,000억 원씩 늘려 3년간 모두 13조 8,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승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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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간 개도국 원조 기금 13조 8,000억 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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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7 12:06:02
- 수정2024-02-07 12:14:28
정부가 개발도상국을 지원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을 활용해 앞으로 3년 동안 13조 8,000억 원 규모의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대외경제협력기금 운용위원회를 주재하며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대외경제협력기금을 4조 5,000억 원 승인하고 이후 매년 1,000억 원씩 늘려 3년간 모두 13조 8,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승인할 방침입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대외경제협력기금 운용위원회를 주재하며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대외경제협력기금을 4조 5,000억 원 승인하고 이후 매년 1,000억 원씩 늘려 3년간 모두 13조 8,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승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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