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의원, 완주·진안·무주·장수 ‘3선 도전’
입력 2024.02.07 (16:30)
수정 2024.02.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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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은 현 정권의 무능과 폭주를 막고 민주당 총선 승리로 정권교체의 선봉장이 되겠다며 오는 4월 총선에서 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 3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7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후된 전북이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로 도약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완주는 첨단경제특별시로, 진안은 휴양관광특별시로, 무주는 청정태권특별시로, 장수는 미래산업특별시로 승격해 전북 혁신 성장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새만금과 포항을 연결하는 무주∼성주 고속도로와 전주∼김천 간 동서 횡단철도 등 영호남의 새로운 교통지도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7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후된 전북이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로 도약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완주는 첨단경제특별시로, 진안은 휴양관광특별시로, 무주는 청정태권특별시로, 장수는 미래산업특별시로 승격해 전북 혁신 성장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새만금과 포항을 연결하는 무주∼성주 고속도로와 전주∼김천 간 동서 횡단철도 등 영호남의 새로운 교통지도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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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호영 의원, 완주·진안·무주·장수 ‘3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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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7 16:30:31
- 수정2024-02-07 16:30:55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은 현 정권의 무능과 폭주를 막고 민주당 총선 승리로 정권교체의 선봉장이 되겠다며 오는 4월 총선에서 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 3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7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후된 전북이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로 도약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완주는 첨단경제특별시로, 진안은 휴양관광특별시로, 무주는 청정태권특별시로, 장수는 미래산업특별시로 승격해 전북 혁신 성장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새만금과 포항을 연결하는 무주∼성주 고속도로와 전주∼김천 간 동서 횡단철도 등 영호남의 새로운 교통지도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7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후된 전북이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로 도약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완주는 첨단경제특별시로, 진안은 휴양관광특별시로, 무주는 청정태권특별시로, 장수는 미래산업특별시로 승격해 전북 혁신 성장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새만금과 포항을 연결하는 무주∼성주 고속도로와 전주∼김천 간 동서 횡단철도 등 영호남의 새로운 교통지도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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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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