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전공의 파업 대비’ 수련병원에 비상진료체계 당부
입력 2024.02.07 (19:17)
수정 2024.02.0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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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입학 정원 확대 발표 이후 의사단체들이 집단행동을 예고하자, 정부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수련병원 측에 전공의의 파업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전공의의 복무·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고, 응급실과 중환자실 수술실 등 필수 진료가 유지될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구축을 당부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수련병원 측에 전공의의 파업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전공의의 복무·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고, 응급실과 중환자실 수술실 등 필수 진료가 유지될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구축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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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전공의 파업 대비’ 수련병원에 비상진료체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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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7 19:17:37
- 수정2024-02-07 19:23:39
의대 입학 정원 확대 발표 이후 의사단체들이 집단행동을 예고하자, 정부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수련병원 측에 전공의의 파업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전공의의 복무·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고, 응급실과 중환자실 수술실 등 필수 진료가 유지될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구축을 당부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수련병원 측에 전공의의 파업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전공의의 복무·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고, 응급실과 중환자실 수술실 등 필수 진료가 유지될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구축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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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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