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참동진 벼 재배 3년 만에 350배 증가”
입력 2024.02.07 (19:39)
수정 2024.02.0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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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신동진 벼보다 병 저항성을 높인 참동진 벼 재배가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참동진 벼의 보급 첫 해인 지난 2천21년 20헥타르이던 재배 면적이, 3년째인 지난해는 6천 9백여 헥타르로 3백50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참동진 벼의 주요 재배지는 전북으로 전체 면적의 99%를 차지하고, 경북과 울산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농진청은 최근 개발한 참동진 품종 판별 기술을 바탕으로 쌀 브랜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참동진 벼의 보급 첫 해인 지난 2천21년 20헥타르이던 재배 면적이, 3년째인 지난해는 6천 9백여 헥타르로 3백50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참동진 벼의 주요 재배지는 전북으로 전체 면적의 99%를 차지하고, 경북과 울산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농진청은 최근 개발한 참동진 품종 판별 기술을 바탕으로 쌀 브랜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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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참동진 벼 재배 3년 만에 350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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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7 19:39:47
- 수정2024-02-07 19:42:43

농촌진흥청은 신동진 벼보다 병 저항성을 높인 참동진 벼 재배가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참동진 벼의 보급 첫 해인 지난 2천21년 20헥타르이던 재배 면적이, 3년째인 지난해는 6천 9백여 헥타르로 3백50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참동진 벼의 주요 재배지는 전북으로 전체 면적의 99%를 차지하고, 경북과 울산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농진청은 최근 개발한 참동진 품종 판별 기술을 바탕으로 쌀 브랜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참동진 벼의 보급 첫 해인 지난 2천21년 20헥타르이던 재배 면적이, 3년째인 지난해는 6천 9백여 헥타르로 3백50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참동진 벼의 주요 재배지는 전북으로 전체 면적의 99%를 차지하고, 경북과 울산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농진청은 최근 개발한 참동진 품종 판별 기술을 바탕으로 쌀 브랜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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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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