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신공항 철회 때까지 천막 농성 지속”

입력 2024.02.07 (19:52) 수정 2024.02.0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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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신공항 백지화 공동행동은 오늘(7)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천막농성 2주년 문화제를 열고, 새만금 공항 계획을 거둬 만경 수역의 마지막 갯벌인 수라 갯벌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도 새만금신공항 건설 계획이 중단될 때까지 천막 농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단체는 지난 2020년 2월, 세종청사 앞에서 새만금신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서의 부동의를 요구하며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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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신공항 철회 때까지 천막 농성 지속”
    • 입력 2024-02-07 19:52:06
    • 수정2024-02-07 19:56:36
    뉴스7(전주)
새만금신공항 백지화 공동행동은 오늘(7)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천막농성 2주년 문화제를 열고, 새만금 공항 계획을 거둬 만경 수역의 마지막 갯벌인 수라 갯벌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도 새만금신공항 건설 계획이 중단될 때까지 천막 농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단체는 지난 2020년 2월, 세종청사 앞에서 새만금신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서의 부동의를 요구하며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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