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완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선정
입력 2024.02.07 (19:54)
수정 2024.02.0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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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완주군이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3년간 국비 등 30억 원씩 들여 각각 전용 기숙사를 건립하게 됩니다.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는 지난해 선정된 정읍시, 고창군에 이어 모두 4곳으로 늘 전망입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통해 농촌 인력 확보와 농가 소득 안정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3년간 국비 등 30억 원씩 들여 각각 전용 기숙사를 건립하게 됩니다.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는 지난해 선정된 정읍시, 고창군에 이어 모두 4곳으로 늘 전망입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통해 농촌 인력 확보와 농가 소득 안정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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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완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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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완주군이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3년간 국비 등 30억 원씩 들여 각각 전용 기숙사를 건립하게 됩니다.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는 지난해 선정된 정읍시, 고창군에 이어 모두 4곳으로 늘 전망입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통해 농촌 인력 확보와 농가 소득 안정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3년간 국비 등 30억 원씩 들여 각각 전용 기숙사를 건립하게 됩니다.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는 지난해 선정된 정읍시, 고창군에 이어 모두 4곳으로 늘 전망입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통해 농촌 인력 확보와 농가 소득 안정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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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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