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4.02.07 (20:15)
수정 2024.02.0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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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팀도 이길 수 있고 강팀도 질 수 있는 축구.
오늘 새벽 치러진 아시안컵 준결승전은 우리 팀의 패배였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승패의 결과만 따지기엔 어딘가 낯설었습니다.
변화가 절실했지만, 전술은 없었고, 선수를 독려하는 그 흔한 장면도 없었습니다.
지도자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국 축구를 사랑하는 팬은 오히려 진 것이 다행이라는 뼈아픈 지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쓴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뜻을 헤아리는 일.
이는 모든 지도자가 갖춰야 할 자세일 겁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새벽 치러진 아시안컵 준결승전은 우리 팀의 패배였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승패의 결과만 따지기엔 어딘가 낯설었습니다.
변화가 절실했지만, 전술은 없었고, 선수를 독려하는 그 흔한 장면도 없었습니다.
지도자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국 축구를 사랑하는 팬은 오히려 진 것이 다행이라는 뼈아픈 지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쓴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뜻을 헤아리는 일.
이는 모든 지도자가 갖춰야 할 자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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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2-07 20:20:00
약팀도 이길 수 있고 강팀도 질 수 있는 축구.
오늘 새벽 치러진 아시안컵 준결승전은 우리 팀의 패배였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승패의 결과만 따지기엔 어딘가 낯설었습니다.
변화가 절실했지만, 전술은 없었고, 선수를 독려하는 그 흔한 장면도 없었습니다.
지도자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국 축구를 사랑하는 팬은 오히려 진 것이 다행이라는 뼈아픈 지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쓴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뜻을 헤아리는 일.
이는 모든 지도자가 갖춰야 할 자세일 겁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새벽 치러진 아시안컵 준결승전은 우리 팀의 패배였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승패의 결과만 따지기엔 어딘가 낯설었습니다.
변화가 절실했지만, 전술은 없었고, 선수를 독려하는 그 흔한 장면도 없었습니다.
지도자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국 축구를 사랑하는 팬은 오히려 진 것이 다행이라는 뼈아픈 지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쓴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뜻을 헤아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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