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교육청 전문직 인사는 도덕적 무감각”

입력 2024.02.07 (21:55) 수정 2024.02.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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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전북지부는 전북교육청의 전문직 인사가 도덕적으로 무감각하다며 학생과 교사 피해가 우려된다고 논평했습니다.

정책국장에 측근을 앉히고 그 아래 과장을 교육국장에 임명했다며, 비전문적인 판단이 교육 과정 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걱정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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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교조 “교육청 전문직 인사는 도덕적 무감각”
    • 입력 2024-02-07 21:55:05
    • 수정2024-02-07 21:57:51
    뉴스9(전주)
전교조 전북지부는 전북교육청의 전문직 인사가 도덕적으로 무감각하다며 학생과 교사 피해가 우려된다고 논평했습니다.

정책국장에 측근을 앉히고 그 아래 과장을 교육국장에 임명했다며, 비전문적인 판단이 교육 과정 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걱정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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