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사고 잇따라…2명 사상
입력 2024.02.07 (21:55)
수정 2024.02.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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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30분쯤, 음성군 금왕읍 평택제천고속도로 음성나들목 근처에서 60대 A 씨가 몰던 대형 화물차가 30대 B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아 B 씨가 숨졌습니다.
이어 새벽 3시쯤, 충주시 앙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나들목 근처에서도 화물차 두 대가 부딪혀 50대 운전자가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새벽 3시쯤, 충주시 앙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나들목 근처에서도 화물차 두 대가 부딪혀 50대 운전자가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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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사고 잇따라…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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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7 21:55:07
- 수정2024-02-07 22:00:22
오늘 새벽 1시 30분쯤, 음성군 금왕읍 평택제천고속도로 음성나들목 근처에서 60대 A 씨가 몰던 대형 화물차가 30대 B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아 B 씨가 숨졌습니다.
이어 새벽 3시쯤, 충주시 앙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나들목 근처에서도 화물차 두 대가 부딪혀 50대 운전자가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새벽 3시쯤, 충주시 앙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나들목 근처에서도 화물차 두 대가 부딪혀 50대 운전자가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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