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삼성, 반도체교육센터 협력 방안 논의
입력 2024.02.07 (21:55)
수정 2024.02.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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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7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승희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 등 제조기술담당 임원들은, 김 지사 일행에게 반도체 생산 공정을 안내하고 산업 동향과 투자 여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 올해 7월 원주시에 문을 열 예정인 반도체 임시교육센터와 관련해 교육과정 운영과 취업지원 등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박승희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 등 제조기술담당 임원들은, 김 지사 일행에게 반도체 생산 공정을 안내하고 산업 동향과 투자 여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 올해 7월 원주시에 문을 열 예정인 반도체 임시교육센터와 관련해 교육과정 운영과 취업지원 등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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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삼성, 반도체교육센터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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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7 21:55:10
- 수정2024-02-07 21:57:09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7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승희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 등 제조기술담당 임원들은, 김 지사 일행에게 반도체 생산 공정을 안내하고 산업 동향과 투자 여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 올해 7월 원주시에 문을 열 예정인 반도체 임시교육센터와 관련해 교육과정 운영과 취업지원 등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박승희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 등 제조기술담당 임원들은, 김 지사 일행에게 반도체 생산 공정을 안내하고 산업 동향과 투자 여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 올해 7월 원주시에 문을 열 예정인 반도체 임시교육센터와 관련해 교육과정 운영과 취업지원 등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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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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