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폐교 10여 곳 공개 매각 검토
입력 2024.02.08 (07:48)
수정 2024.02.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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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이 적절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는 폐교 10여 곳에 대해 일반 공개 매각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전체 폐교 30여 곳 중 10여 곳은 현재 지자체 매각이나 활용사업이 추진 중이지만, 자체 활용으로 묶인 다른 10여 곳은 사실상 용도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일부 폐교를 교육과 문화, 사회복지, 공공 체육 등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공적 시설로 활용하도록 해당 지자체와 적극 협의할 계획입니다.
전체 폐교 30여 곳 중 10여 곳은 현재 지자체 매각이나 활용사업이 추진 중이지만, 자체 활용으로 묶인 다른 10여 곳은 사실상 용도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일부 폐교를 교육과 문화, 사회복지, 공공 체육 등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공적 시설로 활용하도록 해당 지자체와 적극 협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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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폐교 10여 곳 공개 매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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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8 07:48:44
- 수정2024-02-08 09:29:32
전북도교육청이 적절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는 폐교 10여 곳에 대해 일반 공개 매각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전체 폐교 30여 곳 중 10여 곳은 현재 지자체 매각이나 활용사업이 추진 중이지만, 자체 활용으로 묶인 다른 10여 곳은 사실상 용도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일부 폐교를 교육과 문화, 사회복지, 공공 체육 등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공적 시설로 활용하도록 해당 지자체와 적극 협의할 계획입니다.
전체 폐교 30여 곳 중 10여 곳은 현재 지자체 매각이나 활용사업이 추진 중이지만, 자체 활용으로 묶인 다른 10여 곳은 사실상 용도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일부 폐교를 교육과 문화, 사회복지, 공공 체육 등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공적 시설로 활용하도록 해당 지자체와 적극 협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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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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