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지방분권본부, 22대 총선 충북 10대 의제 발표
입력 2024.02.08 (08:41)
수정 2024.02.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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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어제,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 10대 의제를 발표했습니다.
주요 의제는 중부내륙지원 특별법 전부 개정과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충북 의과대학 정원 최우선 확대, KTX 세종역 추진 백지화 등입니다.
이들은 주요 정당과 후보들에게 의제를 공약화해달라고 요구한 뒤 반영 여부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의제는 중부내륙지원 특별법 전부 개정과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충북 의과대학 정원 최우선 확대, KTX 세종역 추진 백지화 등입니다.
이들은 주요 정당과 후보들에게 의제를 공약화해달라고 요구한 뒤 반영 여부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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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발전지방분권본부, 22대 총선 충북 10대 의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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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8 08:41:27
- 수정2024-02-08 09:50:31
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어제,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 10대 의제를 발표했습니다.
주요 의제는 중부내륙지원 특별법 전부 개정과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충북 의과대학 정원 최우선 확대, KTX 세종역 추진 백지화 등입니다.
이들은 주요 정당과 후보들에게 의제를 공약화해달라고 요구한 뒤 반영 여부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의제는 중부내륙지원 특별법 전부 개정과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충북 의과대학 정원 최우선 확대, KTX 세종역 추진 백지화 등입니다.
이들은 주요 정당과 후보들에게 의제를 공약화해달라고 요구한 뒤 반영 여부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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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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