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정체 극심…서울→대전 4시간
입력 2024.02.08 (19:07)
수정 2024.02.0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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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귀성객이 몰리면서 충청권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대전 회덕분기점에서 비룡분기점까지 10km 구간에서 차량이 증가하며 서행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서산 운산터널 부근에서 홍성까지, 서천 춘장대에서 비인터널까지 서행하는 차량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금소를 기준으로 오늘(8일) 오후 7시 서울을 출발하면 대전까지는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후 5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대전 회덕분기점에서 비룡분기점까지 10km 구간에서 차량이 증가하며 서행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서산 운산터널 부근에서 홍성까지, 서천 춘장대에서 비인터널까지 서행하는 차량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금소를 기준으로 오늘(8일) 오후 7시 서울을 출발하면 대전까지는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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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정체 극심…서울→대전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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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8 19:07:55
- 수정2024-02-08 19:11:14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귀성객이 몰리면서 충청권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대전 회덕분기점에서 비룡분기점까지 10km 구간에서 차량이 증가하며 서행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서산 운산터널 부근에서 홍성까지, 서천 춘장대에서 비인터널까지 서행하는 차량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금소를 기준으로 오늘(8일) 오후 7시 서울을 출발하면 대전까지는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후 5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대전 회덕분기점에서 비룡분기점까지 10km 구간에서 차량이 증가하며 서행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서산 운산터널 부근에서 홍성까지, 서천 춘장대에서 비인터널까지 서행하는 차량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금소를 기준으로 오늘(8일) 오후 7시 서울을 출발하면 대전까지는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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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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