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관위, ‘진주 갑’ 최구식 전 의원 부적격 판정
입력 2024.02.08 (19:10)
수정 2024.02.0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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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추린 부적격 대상자 29명 가운데 최구식 전 의원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 전 의원은 지난해 신년 특사 때 복권돼 최근 '진주 갑'에 공천을 신청했으며, 공관위 결정에 이의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관위 부적격 판정을 받으면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면접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최 전 의원은 지난해 신년 특사 때 복권돼 최근 '진주 갑'에 공천을 신청했으며, 공관위 결정에 이의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관위 부적격 판정을 받으면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면접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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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공관위, ‘진주 갑’ 최구식 전 의원 부적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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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8 19:10:46
- 수정2024-02-08 19:17:04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추린 부적격 대상자 29명 가운데 최구식 전 의원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 전 의원은 지난해 신년 특사 때 복권돼 최근 '진주 갑'에 공천을 신청했으며, 공관위 결정에 이의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관위 부적격 판정을 받으면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면접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최 전 의원은 지난해 신년 특사 때 복권돼 최근 '진주 갑'에 공천을 신청했으며, 공관위 결정에 이의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관위 부적격 판정을 받으면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면접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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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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