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근현대 세계 미술사 총 망라

입력 2024.02.08 (19:32) 수정 2024.02.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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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재단이 준비한 한수원아트페스티벌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특별전은 한국 최초로 근현대 세계 미술사를 총 망라한 최대 규모의 기획 전시다.

해외 유명작가 모네, 세잔, 반 고흐, 피카소, 앤디워홀 등의 원화로, 17세기부터 현대미술까지 서양 미술 전반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립미술관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의 소장품으로써 145점의 명화와 아프리카 명작들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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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예현장]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근현대 세계 미술사 총 망라
    • 입력 2024-02-08 19:32:55
    • 수정2024-02-08 20:14:01
    뉴스7(대구)
경주문화재단이 준비한 한수원아트페스티벌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특별전은 한국 최초로 근현대 세계 미술사를 총 망라한 최대 규모의 기획 전시다.

해외 유명작가 모네, 세잔, 반 고흐, 피카소, 앤디워홀 등의 원화로, 17세기부터 현대미술까지 서양 미술 전반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립미술관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의 소장품으로써 145점의 명화와 아프리카 명작들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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