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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병 수송차량 ‘안전장치 의무’ 청원동의 국회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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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국정원장, 경찰에 “‘한동훈·이재명 잡으러 다닐거 같습니다’ 홍장원 말 들었다”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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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여당 민생지원금 때문에 추경 못 한다면 포기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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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장 “‘한동훈·이재명 잡으러 다닐거 같습니다’ 홍장원 말 들어”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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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목 대행, ‘내란 특검법’ 재의요구…“야당 단독 통과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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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값부터 줄였다…동네 호프집 줄줄이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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