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환자 살린 세종시민 2명 ‘하트세이버’
입력 2024.02.08 (20:05)
수정 2024.02.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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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조치원소방서가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준 60대 시민 2명을 '하트세이버'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조치원읍의 한 상가 인근에서 갑자기 쓰러진 60대 시민 A 씨에게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교대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시민이 의식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조치원읍의 한 상가 인근에서 갑자기 쓰러진 60대 시민 A 씨에게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교대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시민이 의식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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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지 환자 살린 세종시민 2명 ‘하트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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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8 20:05:21
- 수정2024-02-08 20:09:56
세종 조치원소방서가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준 60대 시민 2명을 '하트세이버'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조치원읍의 한 상가 인근에서 갑자기 쓰러진 60대 시민 A 씨에게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교대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시민이 의식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조치원읍의 한 상가 인근에서 갑자기 쓰러진 60대 시민 A 씨에게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교대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시민이 의식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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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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