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로마 콘스탄티누스 대제 동상 실물 크기 그대로 재현
입력 2024.02.08 (20:48)
수정 2024.02.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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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 카피톨리니 박물관.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 건 13미터 높이의 대리석 조각상입니다.
고대 로마제국 황제인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모델입니다.
4세기 초 처음 제작된 뒤 세월을 거치며 9개 정도의 파편만 남아 있던 것을 현지의 한 예술 재단이 나서 재건한 겁니다.
이들은 2022년부터 첨단 사진 측량 기술로 유실된 부분을 가상으로 예측한 뒤 3D 프린팅 기술을 동원해 조각상을 실제 크기로 그대로 재현해내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 건 13미터 높이의 대리석 조각상입니다.
고대 로마제국 황제인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모델입니다.
4세기 초 처음 제작된 뒤 세월을 거치며 9개 정도의 파편만 남아 있던 것을 현지의 한 예술 재단이 나서 재건한 겁니다.
이들은 2022년부터 첨단 사진 측량 기술로 유실된 부분을 가상으로 예측한 뒤 3D 프린팅 기술을 동원해 조각상을 실제 크기로 그대로 재현해내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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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로마 콘스탄티누스 대제 동상 실물 크기 그대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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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8 20:48:42
- 수정2024-02-08 20:52:39
![](/data/news/title_image/newsmp4/world24/2024/02/08/110_7886819.jpg)
이탈리아 로마 카피톨리니 박물관.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 건 13미터 높이의 대리석 조각상입니다.
고대 로마제국 황제인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모델입니다.
4세기 초 처음 제작된 뒤 세월을 거치며 9개 정도의 파편만 남아 있던 것을 현지의 한 예술 재단이 나서 재건한 겁니다.
이들은 2022년부터 첨단 사진 측량 기술로 유실된 부분을 가상으로 예측한 뒤 3D 프린팅 기술을 동원해 조각상을 실제 크기로 그대로 재현해내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 건 13미터 높이의 대리석 조각상입니다.
고대 로마제국 황제인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모델입니다.
4세기 초 처음 제작된 뒤 세월을 거치며 9개 정도의 파편만 남아 있던 것을 현지의 한 예술 재단이 나서 재건한 겁니다.
이들은 2022년부터 첨단 사진 측량 기술로 유실된 부분을 가상으로 예측한 뒤 3D 프린팅 기술을 동원해 조각상을 실제 크기로 그대로 재현해내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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