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설 연휴 이용객 11%↑ 전망”

입력 2024.02.08 (21:48) 수정 2024.02.0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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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은 이번 설 연휴에 평소보다 11% 늘어난 7만 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날짜별로는 설 다음 날인 오는 11일 오전이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청주공항은 이용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항공기 출발 2~3시간 전에 미리 도착해 탑승 수속해달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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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공항 설 연휴 이용객 11%↑ 전망”
    • 입력 2024-02-08 21:48:00
    • 수정2024-02-08 21:53:22
    뉴스9(청주)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은 이번 설 연휴에 평소보다 11% 늘어난 7만 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날짜별로는 설 다음 날인 오는 11일 오전이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청주공항은 이용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항공기 출발 2~3시간 전에 미리 도착해 탑승 수속해달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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