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24.02.09 (07:00) 수정 2024.02.09 (07: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 연휴 첫날…고속도로 곳곳 정체

설 연휴 첫날인 오늘, 고속도로 귀성길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속도로 차량 충돌 2명 부상…‘안전 주의’

영동고속도로에서 차량 넉 대가 잇따라 부딪히면서 2명이 다쳤습니다. 설 연휴 교통량이 급증하는 만큼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국 항소심 징역 2년…“상고”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정 구속은 면했는데, 조 전 장관은 상고할 뜻을 밝혔습니다.

연휴 큰 추위 없어…초미세먼지 ‘나쁨’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내일 설에는 호남과 제주도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연휴 동안 큰 추위는 없겠지만,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 입력 2024-02-09 07:00:57
    • 수정2024-02-09 07:08:51
    뉴스광장
설 연휴 첫날…고속도로 곳곳 정체

설 연휴 첫날인 오늘, 고속도로 귀성길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속도로 차량 충돌 2명 부상…‘안전 주의’

영동고속도로에서 차량 넉 대가 잇따라 부딪히면서 2명이 다쳤습니다. 설 연휴 교통량이 급증하는 만큼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국 항소심 징역 2년…“상고”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정 구속은 면했는데, 조 전 장관은 상고할 뜻을 밝혔습니다.

연휴 큰 추위 없어…초미세먼지 ‘나쁨’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내일 설에는 호남과 제주도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연휴 동안 큰 추위는 없겠지만,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