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항소심 첫 재판 다음 달 20일 열려
입력 2024.02.09 (19:22)
수정 2024.02.0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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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도지사의 항소심 첫 공판 일정이 정해졌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영훈 지사의 항소심 첫 공판을 다음 달 20일 엽니다.
앞서 지난달 22일 1심에서는 오 지사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일부 유죄를 인정하며 벌금 90만 원을 선고해 오 지사는 가까스로 당선 무효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영훈 지사의 항소심 첫 공판을 다음 달 20일 엽니다.
앞서 지난달 22일 1심에서는 오 지사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일부 유죄를 인정하며 벌금 90만 원을 선고해 오 지사는 가까스로 당선 무효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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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훈 지사 항소심 첫 재판 다음 달 20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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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9 19:22:44
- 수정2024-02-09 19:25:47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항소심 첫 공판 일정이 정해졌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영훈 지사의 항소심 첫 공판을 다음 달 20일 엽니다.
앞서 지난달 22일 1심에서는 오 지사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일부 유죄를 인정하며 벌금 90만 원을 선고해 오 지사는 가까스로 당선 무효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영훈 지사의 항소심 첫 공판을 다음 달 20일 엽니다.
앞서 지난달 22일 1심에서는 오 지사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일부 유죄를 인정하며 벌금 90만 원을 선고해 오 지사는 가까스로 당선 무효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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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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