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강원도 내 고속도로 대부분 소통 원활
입력 2024.02.10 (21:22)
수정 2024.02.1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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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오늘(10일) 강원도 내 고속도로는 이 시간 현재 대부분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10일) 오전부터 영동과 중앙, 서울양양고속도로의 강원권 구간 곳곳에서 차량 지정체 현상이 빚어졌지만, 오후 늦게부터 대부분 차량 지정체가 해소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오늘(10일) 밤부터는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10일) 오전부터 영동과 중앙, 서울양양고속도로의 강원권 구간 곳곳에서 차량 지정체 현상이 빚어졌지만, 오후 늦게부터 대부분 차량 지정체가 해소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오늘(10일) 밤부터는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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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 강원도 내 고속도로 대부분 소통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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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0 21:22:17
- 수정2024-02-10 22:10:16

설날인 오늘(10일) 강원도 내 고속도로는 이 시간 현재 대부분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10일) 오전부터 영동과 중앙, 서울양양고속도로의 강원권 구간 곳곳에서 차량 지정체 현상이 빚어졌지만, 오후 늦게부터 대부분 차량 지정체가 해소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오늘(10일) 밤부터는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10일) 오전부터 영동과 중앙, 서울양양고속도로의 강원권 구간 곳곳에서 차량 지정체 현상이 빚어졌지만, 오후 늦게부터 대부분 차량 지정체가 해소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오늘(10일) 밤부터는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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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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