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선물 납품’ 10억 원 투자 받은 40대 잠적
입력 2024.02.10 (21:38)
수정 2024.02.1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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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상당경찰서는 10억 원의 투자금을 가로채고 잠적한 40대 A 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하고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인 등 8명에게 대기업에 명절 선물을 납품한다고 속여 고수익을 미끼로 10억 원을 가로챘다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인 등 8명에게 대기업에 명절 선물을 납품한다고 속여 고수익을 미끼로 10억 원을 가로챘다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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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선물 납품’ 10억 원 투자 받은 40대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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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0 21:38:36
- 수정2024-02-10 21:43:23

청주 상당경찰서는 10억 원의 투자금을 가로채고 잠적한 40대 A 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하고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인 등 8명에게 대기업에 명절 선물을 납품한다고 속여 고수익을 미끼로 10억 원을 가로챘다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인 등 8명에게 대기업에 명절 선물을 납품한다고 속여 고수익을 미끼로 10억 원을 가로챘다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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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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