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응급의료센터 방문 환자 증가세
입력 2024.02.10 (21:41)
수정 2024.02.1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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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최근 3년 설 연휴 기간 전국 응급의료센터 178곳의 환자 내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2만 1천여 명이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이는 2021년 만 8000여 명에 비해 14%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난해 응급실을 찾은 환자의 질환은 장염이 2,70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복통이 1,900여 건, 열이 1,200여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는 2021년 만 8000여 명에 비해 14%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난해 응급실을 찾은 환자의 질환은 장염이 2,70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복통이 1,900여 건, 열이 1,200여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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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응급의료센터 방문 환자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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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0 21:41:45
- 수정2024-02-10 22:10:16

보건복지부가 최근 3년 설 연휴 기간 전국 응급의료센터 178곳의 환자 내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2만 1천여 명이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이는 2021년 만 8000여 명에 비해 14%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난해 응급실을 찾은 환자의 질환은 장염이 2,70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복통이 1,900여 건, 열이 1,200여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는 2021년 만 8000여 명에 비해 14%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난해 응급실을 찾은 환자의 질환은 장염이 2,70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복통이 1,900여 건, 열이 1,200여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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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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