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정 나누는 설날…성묘객·나들이객 ‘북적’
입력 2024.02.10 (21:43)
수정 2024.02.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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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오늘 도내 각 가정에서는 차례를 지내고 세배를 하며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이 정을 나눴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도 도내 공설묘지 등지에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도내 주요 관광지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제주공항 역시 고향을 찾은 귀성객 3만 9천여 명과 이른 귀경길에 오르는 3만 2천여 명의 발길이 이어지며 분주했습니다.
설 연휴인 내일도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아침부터 낮 사이 5mm 미만의 비가 가끔 내리겠고 산지에는 1~5cm 가량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도 도내 공설묘지 등지에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도내 주요 관광지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제주공항 역시 고향을 찾은 귀성객 3만 9천여 명과 이른 귀경길에 오르는 3만 2천여 명의 발길이 이어지며 분주했습니다.
설 연휴인 내일도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아침부터 낮 사이 5mm 미만의 비가 가끔 내리겠고 산지에는 1~5cm 가량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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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정 나누는 설날…성묘객·나들이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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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0 21:43:54
- 수정2024-02-10 21:59:32
설날인 오늘 도내 각 가정에서는 차례를 지내고 세배를 하며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이 정을 나눴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도 도내 공설묘지 등지에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도내 주요 관광지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제주공항 역시 고향을 찾은 귀성객 3만 9천여 명과 이른 귀경길에 오르는 3만 2천여 명의 발길이 이어지며 분주했습니다.
설 연휴인 내일도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아침부터 낮 사이 5mm 미만의 비가 가끔 내리겠고 산지에는 1~5cm 가량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도 도내 공설묘지 등지에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도내 주요 관광지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제주공항 역시 고향을 찾은 귀성객 3만 9천여 명과 이른 귀경길에 오르는 3만 2천여 명의 발길이 이어지며 분주했습니다.
설 연휴인 내일도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아침부터 낮 사이 5mm 미만의 비가 가끔 내리겠고 산지에는 1~5cm 가량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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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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